사고의 여파로 다른 열차도 운행이 지연됐다.
그간 ’20대 전체’는 문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으로 여겨졌다.
고장신호 있었는데도, 열차가 출발한 이유가 나왔다
강릉선 KTX 사고에 대해 "사죄의 뜻과 함께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열차가 기울자 김씨를 비롯한 승객들과 바닥으로 굴러떨어졌다.
현장 부근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4도를 기록했다.